[지스타22] 인기 스트리머 오킹과 악어 위메이드 부스에서 관람객들과 소통

등록일 2022년11월18일 14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위메이드가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 현장에서 신작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공개한 가운데 금일(18일) 인기 스트리머 오킹과 악어가 함께하는 유저 팀 대항전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유저 팀 대항전은 이벤트 매치임에도 불구하고 오킹과 악어 모두 남다른 각오를 불태우며 현장 관람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먼저 오킹은 "악어랑 이벤트 매치를 한다는 사실을 오늘 들었다"라며 "악어에게 외모, 재력 등 모두 진 상태이지만 이번 매치만큼은 이기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응해 악어는 "오킹이 이렇게까지 이기겠다는 마음인지 지금 알았다"라며 "원래 난 게임을 잘해서 대충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문만해도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위메이드 부스는 BTC 제1 전시장 A05에 위치해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게임포커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4. 4.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 운동기간(24. 3.28일 - 4.9일) 중 모든 기사에 대하여 댓글을 차단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