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라이브 방송 진행… 최적화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 공개

등록일 2025년02월28일 14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위메이드가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의 출시 후 첫 라이브 방송 '발할라 라이브'를 27일 저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총괄 디렉터 석훈 PD, 김성희 디렉터가 출연해 'SSS' 공식 스트리머들에게 받은 질문 및 유저들의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고, 향후 업데이트 및 개선될 요소들에 대해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석훈 PD는 "론칭 후 어떻게 소통을 할까 고민하다 빠르게 의견을 나누고 싶어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됐다. 서비스 초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미르'를 즐겨 주고 계셔서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기쁘기도 하지만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 빠르게 안정화 시켜 게임이 가고자 하는 재미있는 MMORPG의 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SSS' 공식 스트리머들의 Q&A에서는 서버 렉 개선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개발팀은 27일 1차 최적화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크래시 수정, 발열 최적화를 진행했다. 또 물리 및 애니메이션 처리와 같이 CPU 점유율이 높은 원인들을 수정하고, GPU 최적화와 일부 유저에게 나타난 서버 접속 불가 원인을 찾아 수정했다. 향후에도 하드웨어 증설을 포함한 기술적 부분까지도 1순위로 놓고 서버 최적화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개발팀은 여성 캐릭터 외형이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 고등급 발키리 외형이 차별화 되어 있지 않다는 의견도 이미 파악하고 있다고 밝히며, 27일 업데이트부터 순차적으로 외형 변화를 적용할 계획이다. 여성 발키리의 경우 문신 등의 표현을 최소화하고, 이목구비와 피부톤을 보완해 매력이 어필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매력도가 현저히 낮은 희귀 등급 여성 발키리도 모델링을 교체한다.

 

다음으로는 '득템'의 재미나 파밍 요소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에 대한 개선 사항도 소개됐다. 미궁, 보스 원정, 레이드 원정의 주요 아이템 드랍률 상향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든 필드 몬스터들이 링크로 연결돼 한 번에 사냥 가능한 수가 증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체감 드랍률 추가 상승 효과를 예상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외에도 ▲몬스터 개체 수와 배치 개선 ▲일부 사냥터 경험치 소폭 상향 ▲클래스 별 스킬 공격 템포 조정 ▲탈출기의 스킬 모션 캔슬 기능 구현 ▲회피기 횟수 누적 시스템(3월 중순 목표) 개발 ▲거래소 기본 정렬 개선 ▲경험치 및 전리품 분배 방식에 대한 검토 ▲의뢰 진행의 번거로움 개선 ▲UI 및 편의 기능 개선 등 전방위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스콜의 휘장 패키지(귀속)' 11개 등 다양한 아이템을 담은 선물도 제공됐다. 선물은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일괄 지급됐다.

 

더불어 방송 종료 후 라이브 영상의 댓글에 '롱런(Long run)'이 들어간 응원 문구를 남기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카드 5만원권이 주어진다. 이벤트는 3월 3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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