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日 재팬티켓과 API 연동, 일본 맛집 예약 즉시 확정 가능해져

등록일 2026년04월27일 09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여행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일본 재팬티켓(JapanTicket)과 API 연동을 개시했다. 재팬티켓이 보유한 일본 전국 음식점, 체험 네트워크가 마이리얼트립에 연결되면서 이용자는 앱에서 일본 현지 음식점 코스, 문화체험, 입장권 등을 예약 즉시 확정받을 수 있게 됐다.

 

재팬티켓은 그룹사의 음식점 예약관리 시스템 'ebica(에비카)'를 기반으로 일본 전국 음식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도쿄, 오사카는 물론 소도시까지 폭넓게 커버한다. 스모, 닌자 체험, 다루마 그림 그리기 등 문화 체험 상품도 함께 취급한다.

 

이번 API 연동으로 이 네트워크의 재고가 마이리얼트립에 실시간 반영돼, 업체 회신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예약부터 결제, 확정까지 즉시 완료된다. 일본어로 연락하거나 현지 결제 수단을 준비할 필요 없이, 한국어 앱에서 원화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2025년 한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여행자는 사상 처음 900만명을 넘어선 약 946만명으로, 방일 외국인 중 국가별 1위(22.2%)를 기록했다. 개별 여행 중심으로 여행 패턴이 다양화되면서, 현지 맛집과 체험을 직접 예약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한국인 관광객의 일본 내 식비 지출 비중은 27%로 주요 방일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고, 앞서 재팬티켓과 음식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면서도 이 수요를 체감했다"며 "고객이 예약 고민 없이 여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본 여행 전 과정이 마이리얼트립에서 완결되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본 득템위크'를 진행한다. 일본 여행 성수기에 맞춰 항공, 숙박, 티켓, 투어, 렌터카 등 일본 여행 전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