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9월 개봉해 누적 32만 관객을 동원했던 <룩백>이 한국어 더빙판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룩백>은 더빙 예고편 공개와 함께 한국 성우들과 함께하는 스페셜 상영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만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성장 애니메이션 <룩백>은 [체인소 맨]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일본의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개봉 당시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3주 만에 20만 관객을 돌파하고,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장기 흥행 신화를 쓰며 누적 32만 관객을 기록했다.
주인공 후지노와 쿄모토 역에는 국내 최정상 성우진이 낙점되어 신뢰도를 높인다. 후지노 역을 맡은 김서영 성우는 [도라에몽], [뽀롱뽀롱 뽀로로], [엄마 까투리], [하이큐!!] 등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물론, 영화 <슈퍼배드> 시리즈의 아그네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아스트리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코토 역을 맡아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베테랑 성우다. 쿄모토 역을 맡은 장예나 성우는 [귀멸의 칼날], [장송의 프리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등 다수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했고,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에서 주인공 이와토 스즈메 역을 맡아 뛰어난 감정 연기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국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두 소녀의 우정과 꿈을 향한 열정이 믿고 듣는 성우진의 목소리를 통해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더빙 예고편은 꿈을 키워나가는 후지노와 쿄모토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영상미 위로 흐르는 명품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자막판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더빙 스페셜 상영회는 오는 6월 13일(토) 메가박스 홍대와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며, 예매 관객 전원에게 ‘<룩백> 더빙판 미니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이다. 특히 김서영, 장예나 성우와 함께하는 무대인사 및 미니 GV가 마련되어 있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빙 스페셜 상영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정상 성우진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감동으로 물들일 영화 <룩백>의 한국어 더빙판은 오는 6월 13일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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