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 플랫폼 게임들을 한국어화해 출시하고 있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첸 웬웬)가 니폰이치(Nippon Ichi Software, 대표 사루하시 켄조)가 개발한 횡스크롤 액션 신작 'GOBBLE~가블~'(이하 가블) 한국어 버전을 일본어 버전 발매일과 동일한 9월 24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
'가블'은 스위치,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는 신작으로, '요마와리'와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처럼 니폰이치의 사내 기획 대회 'Nippon Ichi 기획제'를 통해 탄생한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가블'의 스토리
옛날 옛적에... 이 세계는 '몬스터'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생물들로 넘쳐 났고, 그들을 이끄는 흉악한 '마왕'이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마왕에게 도전한 한 청년이 격전 끝에 마왕을 쓰러뜨리고, 모든 몬스터를 소멸시켰다. 머지않아 그 용감한 청년은 '용사'라 불리게 됐다.
그런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루트 앞에 소멸했을 터인 몬스터가 나타난다. 몬스터와 싸울 수단이 없어 위기에 빠진 루트의 앞에, 오만하고 이기적인 새 형태의 몬스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몸을 써라"
배고픈 몬스터와의 만남으로 평화로웠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나는 배가 고프단 말이다!!"
메인 캐릭터 소개
-용사를 동경하는 소년 루트
용감하지만 막무가내인 소년. 몬스터가 마을에 나타나자 가족들의 제지를 무시하고 소동에 뛰어들었으며, 그 탓에 가족들과 헤어져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때 만난 이상한 몬스터 '버드낫' 을 마지못해 따르게 되며, 헤어진 가족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자칭 최강의 몬스터 버드낫
인간의 말을 하는 새처럼 생긴 몬스터. 인간을 깔보며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루트를 '하인'으로 부린다. 몬스터지만 다른 몬스터를 '포식'하는 걸 즐기는 별종으로, 포식한 힘을 자신의 것처럼 다룰 수 있다. 먹는 것 외에는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아, 루트와 계속 충돌한다.
-개구쟁이 여동생 라나
주인공 루트의 씩씩한 여동생. 아끼는 인형 '짹짹이'가 떨어질세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닌다.
-마을 촌장 할아버지
마을을 다스리고 있는 장로로, 루트와 라나의 보호자다. 잘하는 요리는 햄버그스테이크. 300 년 전에 마왕으로부터 세계를 구한 용사 전설을 대대로 전하고 있다.
카툰풍 그래픽
'가블' 에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카툰풍으로 디자인된 그래픽이다. 깜찍하고 세련되게 묘사한 캐릭터들이 매 순간 변화하는 풍부한 감정 묘사와 활기찬 비주얼을 느끼게 해 준다.
텍스트 효과음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루트의 행동이나 바람의 소리 등, 다양한 텍스트 효과음을 볼 수 있다. '달리기' , '점프' 등 일반적인 행동에도 'DASH', 'HOP' 등의 문자들이 튀어나온다. 카툰풍 비주얼과 어우러지는 연출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가져다 준다.
만화 같은 연출
스토리 중간에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텍스트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적인 연출로, '보기만 해도 재밌는 작품'을 완성했다.
게임 전개
'월드 맵'에서 '스테이지'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스테이지 공략 전이나 후에 스토리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한다.
-월드 맵
도전할 스테이지를 선택한다. 루트와 버드낫이 만난 '지하' 외에도 수많은 구역이 존재하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선택할 수 있는 구역도 늘어난다.
또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몇 번이고 재도전할 수 있습니다. 재도전을 통해 획득하지 못한 수집 아이템을 찾거나, 특정 적에 대한 대처법이나 맵의 기믹 등을 복습할 수도 있다.
-스테이지
모든 스테이지는 제한 시간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진행해 보세요. '이동', '회피', '점프', '공격', '포식', '특성 스킬' 등을 구사하여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자.
이동은 기본적으로 걷기와 대시로 나누어져 있다.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중요한 부분에는 안내 표시가 있으므로 처음 하더라도 헤매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회피로 루트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일정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적과 기믹을 통과하거나 구멍 위를 지나치는 등 다양한 사용법이 있다.
적과 구멍 등을 뛰어넘는 점프도 핵심 요소로,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2단 점프도 할 수 있게 된다. 스테이지에는 고저차가 심한 지형이 많으므로 점프를 자주 사용하게 된다.
공격은 기본적으로 버드낫을 휘둘러 타격하며 연속으로 입력하면 3연속 공격까지 이어진다. 또 점프 중에 공격할 수도 있다. 잘 조합하여 적을 처리하자.
연속 공격이 적중하면 약한 적은 단숨에 쓰러진다. 공중에 있는 적도 점프 공격으로 쓰러뜨리자.
쓰러뜨린 적은 포식할 수 있다. 포식하면 체력을 겸하는 보라색 하트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으며, 특정 적으로부터는 '특성'을 빼앗을 수도 있다.
특성은 하나만 습득할 수 있다. 새로운 특성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특성을 버리고 포식해야 한다. 특성 스킬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하자.
행선지를 선택하면 이벤트 스토리가 시작되기도 한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의 움직임에도 주목하자. 일부 이벤트에는 만화같은 연출이 추가되어 이야기에 열기를 더한다.
이벤트 중 나오는 캐릭터들의 코믹한 움직임 또한 본작의 특징 중 하나이다.
적 캐릭터들
-똥그링
이름의 유래는 '눈이 크고 동그래서'이다. 공격 수단이 단조롭다. 눈앞에 있는 것을 커다란 입으로 물고 늘어진다. 비교적 쉽게 쓰러뜨릴 수 있는 상대이기도 하다.
-붕붕벌-
붕붕 날아다니는 벌처럼 생긴 몬스터. 가까이 온 대상에게 달려들어 꽁무니의 침으로 공격한다. 생긴 것에 비해 움직임이 둔하다.
-고구더지
고구마처럼 생긴 가시로 뒤덮인 두더지 같은 몬스터. 지면으로 파고들어, 거리를 좁히며 루트에게 공격을 시도한다.
-이글이
전방을 향해 불꽃을 내뿜는 몬스터. 지형에 따라 이 몬스터의 불꽃을 이용해서 나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포식'하면 넓은 범위에 불꽃 공격을 하는 특성 '플레임'을 습득한다.
-복슬거미
거미 같은 외형에서 알 수 있듯이, 끈적끈적한 것을 날려 공격한다. 원거리 공격에 주의하자. '포식'하면 적을 경직시켜 발판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특성 '스틱'을 습득한다.
-찌릿벌레
온몸에 전기를 두르고 있는 몬스터. 적극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감전된다. '포식'하면 위아래 일직선으로 강렬한 번개를 발생시키는 특성 '선더'를 습득한다.
게임의 열쇠는 '포식'
루트가 나아가는 스테이지에는 몬스터가 한가득! 버드낫의 힘을 빌려 습격해 오는 몬스터와 맞서자.
쓰러뜨린 적은 포식할 수 있다. 포식하면 체력을 대신하는 포식 하트가 회복되며, 특정 몬스터를 포식하면 능력을 빼앗아 스테이지 공략에 활용할 수도 있다.
적을 쓰러뜨리면 눈앞에 잔해가... 포식할 기회이다! 포식 시에 나타나는 커다란 문자 'GOBBLE'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치는 버드낫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몬스터를 많이 먹어 치우자.
일격 필살의 강렬한 액션 '카운터 포식'
일반 포식은 쓰러뜨린 적에게만 사용할 수 있지만, 특수한 공격 기술로 사용할 수도 있다. '카운터 포식'으로, 적이 공격할 타이밍을 간파해 '포식'하면 적의 남은 체력을 완전히 무시하고 포식할 수 있다.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한층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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