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가 첫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WhOLLiN)'의 로고를 공개하며 캐릭터 IP 기반 음악 사업 확장에 나섰다. 7월 15일 플레이리스트는 홀린의 로고 모션 티저와 함께 5인 단체 실루엣 일러스트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새로운 버추얼 그룹 탄생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버추얼 보이그룹 홀린은 ‘나의 모든 공간(Whole) 안에(In) 함께했던 존재’로, 팬들의 마음을 ‘홀린’ 대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홀린과 각 멤버들의 서사 및 비주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9월 1일 정식 데뷔한다.
3D 캐릭터 모델링은 네이버의 미디어 프로덕션 스튜디오(Media Production Studio)가 제작을 맡았다. 최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네이버는 고정밀 광학식 모션캡처 인프라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3D 버추얼 콘텐츠로 구현하는 제작 허브 '모션 스테이지'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축적한 버추얼 프로덕션 역량을 바탕으로 홀린의 3D 캐릭터를 제작했다.
플레이리스트의 박태원 대표는 "홀린은 플레이리스트가 드라마를 통해 쌓아온 청춘 서사와 캐릭터 빌딩 역량에 음악·예능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모두 결집해 처음 선보이는 그룹"이라며, "화려한 자극보다 곁에 머무는 친숙함으로 팬에게 다가가는 그룹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홀린(WhOLLiN)은 버추얼 캐릭터를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 콘텐츠, 라이브 활동을 전개하는 5인조 버추얼 아티스트 IP다. ‘홀린’이라는 네이밍에는 ‘나의 모든 공간(Whole) 안에(In) 함께했던 존재’로, 팬들의 마음을 ‘홀린’ 대상이된다는 의미가 담겼다. 홀린과 각 멤버들의 서사 및 비쥬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9월 1일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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