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 서비스 종료

등록일 2026년08월20일 12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리디(대표 배기식)는 일본에서 운영 중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디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칸타(Kanta)’를 출시하고 K콘텐츠 기반 숏드라마를 선보여왔다. 이번 결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만화·웹툰·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팬덤 플랫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내려졌다. 

 

‘칸타(Kanta)’를 통해 축적한 글로벌 숏드라마 제작 노하우와 이용자 데이터는 향후 리디의 IP확장 및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확보한 IP 자산 역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칸타(Kanta)’ 서비스 종료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앱 내 사전 공지 및 환불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 시장에서는 웹툰·웹소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리디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리디가 보유한 다양한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이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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