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델타포스' 국내 첫 공식 e스포츠 대회 운영 및 방송 제작 맡았다... 12개 팀 총상금 3만 달러 놓고 격돌

등록일 2026년10월02일 12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델타포스 RISE 시리즈 - KOREA’의 방송 제작과 운영을 맡는다.

 

이번 대회는 델타포스 종목으로 국내에서 공식 개최되는 첫 프로급 e스포츠 대회다. 국내 프로게임단 8개 팀과 ‘DFOS S3’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아마추어 4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3만 달러다.

 

프로게임단에서는 BNK FEARX, e-sports FROM, Gen.G Esports, KIWOOM DRX, NS RedForce, O2 Blast, SUPERFECT, WON이 출전한다. 아마추어 팀에서는 KnockOut, Only Never End, STS, GGBro가 합류한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11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은 11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델타포스 글로벌 대회 DFI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결승전 관람 티켓은 10월 1일(목)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과 결승전은 SOOP을 비롯해 델타포스 공식 유튜브, 치지직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회 기간동안 인플루언서 온라인 뷰잉파티, 코스플레이,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SOOP은 이번 대회에 앞서 델타포스 국제대회에서도 중계 제작과 한국 대표팀 지원을 맡았다. 지난해 DFIW 한국 대표 선발전과 본선 중계를 제작했으며, 올해 6월 중국 우한에서 열린 DFIW 2026에서는 한국 대표팀 매니지먼트와 피드 중계 제작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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