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최대 9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서버 대항전 '차원 점령전' 업데이트 실시

등록일 2026년11월04일 13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도깨비의세계'에 최대 9,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가 펼쳐진다.

 

(주)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4일 (주)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에 신규 대규모 서버 대항전 콘텐츠 ‘차원 점령전’을 추가했다.

 

‘차원 점령전’은 같은 그룹에 속한 3개 서버의 이용자가 참여해 각 지역을 점령하고 서버 간 경쟁을 펼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서버별 최대 3,000명씩 총 9,0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주말 진행된다.

 

오는 11월 7일 오후 10시 처음 공개되는 ‘차원 점령전’은 첫 시즌을 프리시즌으로 운영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정해진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점령전 종료 후에는 서버별 성과와 개인 기여도에 따라 ‘특별한 도술 조각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신규 미니게임 ‘경단 만들기’도 도입됐다. ‘경단 만들기’는 이용자가 경단을 상자 안에 떨어뜨려 같은 종류의 경단 두 개를 합치고, 더 큰 경단으로 만들어 나가는 방식의 미니게임이다. 이용자는 특정 점수 이상을 달성하거나 시즌 종료 시점의 랭킹에 따라 ‘수박 탈것’, ‘특별 도술 스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 꾸미기 요소 ‘방석 시스템’이 추가됐다. 방석 시스템은 캐릭터가 ‘앉기’ 상태일 때 노출되는 꾸미기 요소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MMORPG다. 정식 출시 닷새 만인 10월 13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오른 이후 약 3주간 정상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양대마켓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실장은 "이번 '차원 점령전'은 이용자들이 개별 서버에서 쌓아온 경쟁 경험을 더 큰 규모의 대결로 확장한 콘텐츠"라며 "최대 9,000명이 참여하는 전장에서 서버 구성원들이 함께 전략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깨비의세계’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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