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게임 종료, 중국시장 포기 의사 아니다

등록일 2010년11월02일 17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게임의 정욱 대표대행은 오늘(2일) 가진 한게임 게임사업 전략 발표회를 통해, 중국의 아워게임 서비스 종료가 중국 시장 진출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욱 대표는 아워게임 서비스 종료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됐으며, 향후 이를 통해 퍼블리싱 등 기타 다른 형태로 중국 시장에 지속해서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NHN은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며 중국 해홍과 함께 합작회사인 아워게임을 설립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규제, 퍼블리싱 난조, 중국 게임시장 격화 등의 원인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워게임은 중국 게임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NHN은 아워게임의 지분 55%를 모두 처분했다. 정욱 대표대행은 아워게임에 대한 매각 진행은 현재 알려진 내용들이 맞다고 밝혔지만, 아직 완전하게 절차가 완료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정욱 대표는 "온라인 게임 해외 사업을 하면서 1순위가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이다. 이 4개국에 대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라도 서비스를 할 계획이며 아워게임은 서비스를 하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만법인에 대한 루머에 대해서는 전혀 게임사업에 대해 진행된 바 없으며, 다른 사업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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