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유저라면 꼭 있어야 하는 스마트폰 앱

등록일 2012년10월31일 10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M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www.netmarble.net)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개발사 엔투플레이,대표 최정호)>의 스마트폰 소셜앱 <모두의마블 플러스>를 금일(31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모두의마블 플러스>는 온라인게임 <모두의마블>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셜형 부가서비스 스마트폰 앱이다.
 
넷마블은 "소셜앱 <모두의마블 플러스>를 통해 자신의 전적은 물론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의 실시간 랭킹도 확인할 수 있어 PC에서 <모두의마블>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꼭 필요한 앱"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모두의마블 플러스>를 통해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를 초대하고 실시간 랭킹확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별'포인트다. PC용 <모두의마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 시스템인 '별' 은 카카오톡 친구를 앱으로 초대하면 받을 수 있다. 
 
넷마블 이상현 본부장은 "<모두의마블 플러스앱>은 PC에서 <모두의마블>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반길만한 앱"이라며, "앱을 통해서 카카오톡 친구들과 <모두의마블>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인기보드게임의 친숙함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 캐주얼보드게임으로, 10~15분내에 쉽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5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후 4개월도 안돼 전체 온라인게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빠른 인기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셜 앱 <모두의마블 플러스>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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