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이프유캔', '해피아이돌' 등으로 페이스북, 믹시 등 SNG가 활성화된 해외 시장에서 선전을 하고 있는 노리타운스튜디오(구 고슴도치플러스)가 전략 발표회를 지난 4일, 여의도 본사에서 가졌다.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송교석 이사는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국내외 SNG를 개발 및 서비스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앞으로 착실하게 준비해 선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송 이사는 발표회를 통해 회사가 목표로 하는 세계적 소셜게임 기업으로 가기 위한 전략을 밝혔다.
노리타운플러스는 게임 개발 및 안정된 서비스를 위해 ▲ 외부 투자를 적극 유치함과 동시에 유망 기업과 M&A도 적극 나설 계획이며, ▲ 전문성 갖춘 재원 보강, 신규 인력 채용과 함께 ▲아이패드용 게임 애플리케이션 공개 등을 통해 스마트폰 등으로 소셜 게임 플랫폼 확대, ▲ 해외 파트너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SNS 플랫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전략 내용을 공개했다.
▲ 노리타운스튜디오 송교석 이사
송교석 이사는 SNG 시장에 국경은 없다며 소규모 국내시장을 수성하거나 지금 상황을 지키고자 하는 것은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분사의 이유를 '제대로 힘을 갖추고 제품을 내놓아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공격적으로 나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노리타운플러스는 오는 2011년 상반기까지 제대로 된 킬러 타이틀 앱을 최소 3개 이상 개발한다는 목표다. 장르로는 기존 '캐치미이프유캔', '해피아이돌' 등을 통해 노하우를 쌓은 육성, 시뮬레이션 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타운플러스는 현재 '캐치미이프유캔', '해피아이돌' 등을 국내 뿐 아니라 일본 SNS 믹시에 서비스 중이다. 해피아이돌'은 일본 내 일일 유저 증가수 1위(10월 14일 기주, PC기반) 이후 지속적으로 탑10 유지 중이며, 주간 이용자수는 기준 전채 24위(총 2,766개)라고 밝혔다. '해피아이돌'은 PC기반이며, 모바일 버전 개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외시장에 나서기 위한 현지화도 강조했다. 송 이사는 “기본적으로 IP를 활용할 수 잇는 콘텐츠 회사가 있으면 파트너십을 진행할 계획이며, 현지 업체들과 기본적으로 게임 디자인에 대해서 공동 기획할 수 있는 환경도 갖출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밖에 해외 퍼블리셔 이용, 크로스 프로모션 파트너십, 소셜 마케팅, 광고, 다양한 언어지원 등의 목표도 갖고 있다.
노리타운플러스는 향후 목표에 대해 지속적인 업데이트,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 축적, 앞선 기획력 및 다양한 플랫폼 경험 축적을 통해 2010년 국내 1위 개발사 자리매김을 1차 목표로 삼고 오는 2011년 에는 조직 확대를 통해 다수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 가능 구조로 진화, 다양한 제휴 모델, 플랫폼간 연동체제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 안착을 2차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안정적 입지 구축, 현지화 통해 국가별 서비스 체제 구축, 퍼블리싱 광고사업 등으로 사업모델을 확장해 글로벌 리딩 개발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송 이사는 “유저들이 제대로 적응된 시장에서 조금 앞서나간 기획을 하고 싶으며, 실제로 그를 위해 지금 준비하고 있다”며, “해외 SNS시장을 개척해 소셜게임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노리타운 스튜디오는?
노리타운스튜디오는 지난 10월 1일 부로 안철수 연구소에서 분사, 송교석 대표이사 이하 22명의 규모로 조직되어 있으며 사명은 '놀이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회사가 최초 개발한 '캐치미이프유캔'은 사용자와 사용자가 전 세계를 무대로 숨바꼭질을 하는 SNG로, 지난 2009년 4월 공개 후 페이스북 내 전세계 260만 명의 사용자가 즐길 만큼 게임성을 입증했다. 또한 '캐치미이프유캔'을 비롯해 연예 기획사 대표가 되어 연예인 아이돌을 육성하는 '해피아이돌'은 일본 SNS '믹시'에 론칭했다.
'해피아이돌'은 일본 내 일일 유저 증가수 1위(10월 14일 기주, PC기반) 이후 지속적으로 탑10 유지 중이며, 주간 이용자수는 기준 전채 24위(총 2,766개)다. '해피아이돌'은 PC기반이며, 모바일 버전 개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네이버 소셜앱스, 네이트 앱스토어, 다음 소셜게임 등 포털 3사에 게임 9종을 서비스 중이며, 20억 규모가 되는 국내 SNG 시장에서 전채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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