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NHN 부스 '아스타'를 봐야 하는 이유

등록일 2012년11월09일 0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 한게임은 금일(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를 통해 자사의 MMORPG 기대작 '아스타(ASTA)'를 공개했다.

'열반에 이르는 신의 문'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스타(ASTA)'는 플레이어가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계의 여러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들을 버린 천계를 향한 복수(PvE), 상대 진영과의 갈등을 해결(RvR)하고 깨달음을 얻어 열반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스타(ASTA)'는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전설에 상상력을 더해 '아시아 판타지'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동양 철학을 기반으로 창조된 새로운 세계관과 다채로운 컨셉으로 개발, 판타지는 곧 서양판타지라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기 위해 개발됐으며 '크라이엔진3'를 이용해 동양적인 느낌을 살린 회화풍의 게임을 표현했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아스타(ASTA)'는 다양한 MMORPG의 컨텐츠 중에서도 RvR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아이템 조합, 다양한 퀘스트 패턴 및 연출, 획득 포인트를 이용한 커뮤니티 활성화, 대규모 공성전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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