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진정한 야구의 재미, NHN 부스로 오세요

등록일 2012년11월09일 00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 한게임은 금일(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를 통해 개발 자회사 오렌지크루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골든글러브'를 공개했다. 현재 '골든글러브'는 안드로이와 iOS에서 즐길 수 있다.

'골든글러브는' 1982년부터 2012년까지 KBO와 선수협, 일구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8,500여 개에 달하는 선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동원과 장종훈 등 올드 스타급 선수들도 전설 선수로 등장,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 못지 않은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완성도 측면에서도 야구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인 타격 및 타구의 성질을 보다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full 3D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3차원 물리엔진으로 투수가 던지는 공을 비롯해 타자의 스윙, 배트에 맞은 공의 움직임과 수비수가 송구한 공 등 모든 요소가 실제 야구와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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