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손 끝으로 느껴지는 짜릿함 '피쉬아일랜드'

등록일 2012년11월09일 00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NHN은 금일(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2'를 통해 모바일 낚시 게임 '피쉬 아일랜드'를 공개했다. 

구글과 애플을 통해 서비스중인 '피쉬 아일랜드'는 낚시를 소재로 한 게임이지만 기존 낚시 게임들과는 달리 터치와 타이밍이라는 스마트폰 기기의 최대 강점을 극대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신개념 낚시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조작이 쉬운 반면 콘텐츠는 방대하고, 특히 라이트 유저에서부터 헤비 유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통해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게임은 최대어, 최다어, 희귀어, 어장쟁탈 낚시대회 등 다양한 종류의 대회가 진행되며, 대회 수상자에게는 대회상품이 제공되며 친구에게 알림 메시지가 전달, 각 형태별 대회 우승자는 게임 메인 화면 장식과 함께 어장주인으로 결정된다.

특히, 어장쟁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대회 전까지 어장의 주인이 되는 특권까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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