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강온라인2 지스타서 최신 정보 공개

열혈강호 원작의 30년 후 이야기

등록일 2010년11월18일 14시59분 트위터로 보내기


엠게임은 오늘(18일), 지스타2010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현재 개발중인 기대신작 ‘열혈강호온라인2’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플레이 영상 시사회를 가졌다.

열혈강호는 현재 53권까지 발행된 국내 최초 코믹 무협물로,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얻어왔다. 또한, 엠게임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이라는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이며 인기 상승에 탄력을 받았다.

열혈강호온라인2는 원작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원작 이후 30년 스토리에서 다루지 않은 이야기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다. 열혈강호의 원작작가 양재현, 전극진 작가는 “원작 이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원작과 겹치는 혼선이 빚어지지 않기 위해 30년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개발자분들과 게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열혈강호의 원작작가 양재현, 전극진 작가

열혈강호온라인2에서, 경파와 사파의 갈등은 더 심해졌으며, 그간 있었던 혼선이 더욱 증가됐다. 기존 원작의 인물과 새로운 인물이 빚어지는 갈등, 세계 전체에 흩어져 있는 비급을 찾는 등의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열혈강호에 등장했던 ‘경파’와 ‘사파’라는 두 세력은 열혈강호온라인2에서도 등장한다. 경파는 화려하고 규칙적인 스타일. 사파는 거칠고 야만적인 스타일. 변초와 허초를 활용한 전투시스템. 연계초식을 이용한 시원한 액션 구사 가능하다.

 
 

열혈강호온라인2는 진법을 활용한 무협의 파티플레이. 현재 탱커, 힐러, 딜러 등으로 나뉜 전형적인 기준을 탈피하려 노력했다. 또한, 퀘스트는 내공을 쌓고 명성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전설의 무기이자 원작에서도 아직 등장하지 않았던 ‘무림8대기보’도 원작과 시점을 조절해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의 배경은 원작과 유사하면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중원 무림을 넘어서 좀 더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두 원작을 참고로 했으며 원작에 잠깐 등장했던 천마신궁도 ‘열혈강호온라인2’에서 만나볼 수 있다.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는 “드디어 소개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본인 역시 열혈강호의 팬으로 열혈강호온라인2을 열심히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중 상반기 테스트를 시작으로 많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다. 앞으로 열혈강호온라인2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지스타 첫 날 열혈강호온라인2를 공개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오는 11월 25일은 열혈강호온라인 서비스 6주년이 되는 날이다. 엠게임에 있어 여러가지 성장발전을 이루게 해준 프로젝트다”라며,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열혈강호온라인을 넘어설 수 있도록 많은 노력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KRG소프트 김정수 대표
▲ 엠게임 권이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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