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부산 벡스코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대격변’, ‘디아블로3’에 대해 관람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스타2010 첫 날인 오늘 엔씨소프트 부스와 블리자드의 부스는 저마다 최초 공개된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엔씨소프트 부스의 경우 ‘블레이드앤소울’을 체험하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기다렸다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체험관
18일은 지스타2010의 첫 날이자 고3 수능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날이기도 하다. 따라서, 둘째 날인 19일과 주말인 20, 21일 양일에는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 부스에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양 부스 모두 게임을 즐기기 위한 관람객 인파가 많아, 인근 업체 부스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다.
부산 해운대구에 거주, 엔씨소프트와 블리자드의 신작을 모두 즐겨본 김슬아(22) 씨는 “두 회사 게임 모두 평소에 많이 관심을 가졌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만들었다”고 호응을 보였다.
타 게임사 관계자도 두 게임에 대해 “두 게임 모두 조금씩 플레이 해봤는데 퀄리티가 뛰어나다. 모든 게임 업체가 주목해야 할 타이틀이다”라고 말했다.
▲ 블리자드의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