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4'와 '주사위의 잔영'을 개발중인 소프트맥스가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소프트맥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2015년 1분기 매출 3,995만 원, 영업손실은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행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르면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 원 미만이거나 최근 반기 매출액이 7억 원 미만인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시행 세칙 제33조 제11항 제4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 부터 상장적격성(상장폐지) 실질 심사를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소프트맥스는 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주식 매매거래를 할 수 없게 됐으며 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 혹은 거래정지가 해제된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