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5일간 부천 일대에서 펼쳐질 '제 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본선 심사위원 9명을 공개했다.
장편/TV&커미션드 부문의 심사위원으로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프로그래머 세바스티앙 스페러, 가이낙스 '마법소녀대전' 프로듀서로 현재 가이낙스 후쿠시마 대표를 겸하고 있는 아사오 요시노리, '똥파리'와 '명왕성' 뿐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장편 '집', '돼지의 왕', '악심'에서 목소리 주연을 맡은 배우 김꽃비, 장편 애니메이션'오디션'과 강풀 원작의 '타이밍' 등을 연출한 민경조 감독이 BIAF2015 장편/TV&커미션드 부문의 심사를 맡았다.
단편/학생 부문 심사위원은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동시에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뮤지션인 크로아티아의 다니엘 슈지치와 '컵 속의 젖소'로 PISAF2014 및 러시아 크록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슈투트가르트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 일본문화청미디어예술제 신인상을 수상한 중국의 주옌통 감독, 호서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조교수로 판화가이자 서양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한 교수 이상 3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부문은 프랑스 BIAF2015 개막작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 프로듀서 마크 주셋, 그리고 유한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강현종 교수가 심사를 진행한다.
'BIAF2015' 시상 내역은 BIAF 본상 Festival Awards와 BIAF 특별상 Special Awards로 진행된다. 본상은 총 12개 부문으로, 대상은 장편, 단편, 학생 세 부문에서, 심사위원상은 장편(가톨릭대학교 총장상), 단편(유한대학교 총장상), 학생(유광선상), TV&커머션드 국내((사)한국애니메이션진흥협회장상), TV&커머션드 해외((사)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상) 등 5가지 부문에서, 관객상은 장편(농협부천시지부장상), 단편((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 학생 3가지 부문에서, 우수상은 온라인 부문에서 시상한다.
특별상은 5개 부문으로 장편 부문에서 우수상을, 학생 부문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 작품이 널리 퍼지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준비된 DHL DIVERSITY상을, 단편 부문에서는 올해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명칭이 바뀌면서 독립 단편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마련된 BEANS ROAD상을, 그리고 국내 및 해외 온라인 부문에 각각 수여하는 네티즌 초이스상 등에 총 4천만여 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부터 27일까지 부천시 인근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청, CGV부천까지 상영관을 확대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위 작품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af.or.kr)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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