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for Kakao'에서 출시 600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 for Kakao(개발사 썸에이지)'의 정식 오픈 600일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웅 for Kakao'는 지난 2014년 11월 18일 출시해 2016년 7월 9일자로 출시 600일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스페셜 출석, 스페셜 푸시, 스페셜 버프 등 3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선물한다.

우선 '스페셜 출석' 이벤트로 오는 9일까지 출석 횟수에 따라 초월용자 뽑기권, 장비 뽑기권, 룬 뽑기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7일차 보상으로는 가장 고급 아이템으로 선호되고 있는 '6성 영웅 선택권' 1개를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스페셜 푸시' 이벤트를 통해 6성 영웅 뽑기권, 1,000카르마, 명예점수 10,000점을 선물한다. 오는 10일까지는 '스페셜 버프' 이벤트가 진행돼 무한 스태미나, 골드 50%, 경험치 50%, 장비 강화 확률 100% 상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영웅 for Kakao' 공식 출시 600일 기념 이벤트와 더불어 공식카페에서는 지난 5월부터 매달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보상으로 '영웅 for Kakao' 아이템을 비롯해 아이패드 4세대, 백화점 상품권,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현재는 총력전 체험 후 공략글을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4세대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차준호 4:33 사업실장은 "영웅 for Kakao가 600일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33은 2016년 상반기 출시한 블록버스터 액션 RPG '로스트킹덤'과 단 하나의 스킬 RPG '스펠나인'의 기세를 이어 받아 하반기에는 제대로 만든 수집형 RPG '골든나이츠', 모바일 AOS '아이언사이드', 감성 RPG '붉은보석2', 원조 넘버원의 귀환 '스페셜포스 모바일', 나만의 캐릭터와 교감하는 RPG '몬스터슈퍼리그', 삼국지와 블레이드 IP의 만남 '삼국블레이드', 우주 전략 SF 게임 '프로젝트아크' 등 새로운 기대작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