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구 라인프렌즈)가 24일, 케이팝스퀘어 홍대에서 그룹 i-dle(아이들)과 ‘아이들 미니니 베이비 팝업(i-dle minini baby POP-UP)’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오픈 직후 현장에는 수많은 국내외 팬의 발길로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IPX의 크리에이티브로 탄생한 ‘아이들 미니니(i-dle minini)’는 여니니(yeonini), 민니니(minnini), 소니니(sonini), 우니니(woonini), 슈니니(shunini)로 구성되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베이비 콘셉트의 ‘아이들 미니니’를 새롭게 공개해 한층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팝업은 IPX와 아이들이 함께 선보이는 네 번째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2024년 ‘Super Lady 팝업’을 시작으로 ‘클락션 팝업’, ‘We are 팝업’까지 매번 팬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소통해 왔다. 독창적인 K팝 IP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IPX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dle (아이들)의 이번 만남 역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되는 ‘아이들 미니니 베이비 팝업’은 팬덤 ‘네버랜드’가 평소 멤버들을 ‘아기’라고 부르는 애칭에 재미있는 상상력을 더해 아기자기한 놀이방 콘셉트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스토어 외관은 파스텔 핑크톤을 바탕으로 별, 구름과 베이비 미니니들의 모습을 담아내어 방문객은 물론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까지 붙잡는다.
팝업 공간에 들어서면 메인 포토존은 놀이 매트 위에 미끄럼틀과 볼풀, 아기방 블록 오브제 등을 배치해 마치 아기들의 놀이 공간에 온 듯한,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인증샷을 부른다. 이 외에도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생활계획표와 메시지를 담은 일러스트 전시 공간도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들도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기 턱받이를 한 채 앙증맞게 앉아 있는 플러시 인형을 비롯해 플러시 마그넷 키링, 랜덤 플러시 배지, 스트링 파우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을 방문한 팬들은 “베이비로 변신한 아이들 미니니들이 놀이방에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슈니니는 슈화를 닮은 진짜 아기 늑대 같다”, “멤버들이 직접 적은 생활계획표가 킬링 포인트다” 등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들은 미니 9집 ‘We made’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통해 이번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IPX는 이번 ‘아이들 미니니 베이비 팝업’을 서울, 부산 등 국내는 물론 상하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동시 전개한다. 향후 타이베이와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도 순차적 오픈을 통해 전 세계 더 많은 팬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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