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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6]룽투코리아 '2016 검과마법 3vs3 토너먼트' 한국 최강자전 종료

2016년11월19일 01시34분
게임포커스 지스타특별취재팀 (desk@gamefocus.co.kr)

(주)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는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룽투코리아 B2C 부스에서 모바일 MMORPG <검과마법 for Kakao>(이하 검과마법)의 e스포츠 대회 '한국 최강자전' 경기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우릴 ▲명품 ▲네꼬찌 팀을 한국 대표팀으로 선정했다.
 
'2016 검과마법 3vs3 토너먼트 : 한국 최강자전'은 MMORPG 장르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검과마법> 공식 e스포츠 대회로, 국내 최강자를 결정짓는 자리이자 19일(토)에 예정된 '한중 국가전'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경기다.
 
대회 당일, 지스타 룽투코리아 B2C 부스 내 경기장에는 많은 지스타 관람객들과 <검과마법 >이용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치의 양보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먼저, 4강전 토너먼트로 시작된 '한국 최강자전'은 우릴 vs 네꼬찌, 명품 vs MYTH 팀의 순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1세트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우릴, 명품 팀이 2세트 경기를 거쳐 각각 1위, 2위를 확정했다. 3, 4위 전은 '한중 국가전'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네꼬찌 팀이 최종 3위로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우릴 ▲명품 ▲네꼬찌 총 3개 팀은 오는 19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룽투코리아 B2C 부스에서 한국, 중국 상위 랭커들이 화려하게 승부를 겨루는 '한중 국가전'에 출전하게 된다. 우승하는 국가는 모바일 e스포츠 대회 치곤 큰 규모의 상금인 1600만 원을 획득하게 된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이사는 “'한국 최강자전' 대회에 참가하고 경기를 지켜봐 주신 응원해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국내 대표로 선발된 세 팀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한중 국가전'에서도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유명 e스포츠 해설가 김철민을 비롯한 정인호, 고인규가 직접 중계를 맡아 대회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대회 현장은 국내 최대 스포츠채널 'SPOTV(스포티비)'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검과마법 3vs3 토너먼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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