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 '플랫아웃 4: 토탈 인세니티' 발매

등록일 2017년08월01일 13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럽 지역의 퍼블리셔인 빅벤 인터랙티브(Alain Falc, CEO)와 협력하여 PS4 플랫폼 레이싱 게임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를 정식으로 발매한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으로 아레나 모드, 스턴트 모드, 어설트 모드에서 최대 8명의 플레이어들이 랭킹을 위해 경쟁하게 된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A.I 드라이버 7명과 경쟁할 수 있다.

랭킹 결과에 따라 자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품들을 구입해 차량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하다. 부품에 따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에 따라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차량이 만들어진다.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는 오늘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전문점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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