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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콘텐츠 테마파크 '판타브이알' 11월 동대문에 오픈

등록일 2017년09월20일 12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홀로그램 등 가상현실 분야에서 50여개의 중〮소 개발사들이 뭉쳐 만든 테마파크가 오는 11월 동대문에 오픈된다.

지난 8월 28일 판교글로벌허브센터 10층에서는 중〮소 가상현실 분야 개발사들이 모여 초대 협회장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신인 게임종합지원센터 초대 소장을 지낸 김동현박사와 부회장사로 ㈜푸토엔터테인먼트, ㈜이트라이브,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피디케이리미티드, 스마트한㈜가 참여하는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창립총회를 가진 바 있다.

협회의 본격적인 도심형 VR파크 사업인 ‘판타브이알’ 동대문은 헬로APM 7층에 선보이는 국내 최대인 450평 규모로 기존 VR방과 아케이드 게임장이 지닌 한계를 넘어서는 가상현실 테마파크 형태로 진행 중이다. 전체 공간을 ‘우주침공’이라는 부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우주괴물의 습격을 받은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한 테마와 판타지한 생명의 숲과 파괴된 도시를 탐험하는 어드벤처를 테마파크의 공간을 구성한 것이 이색적.

‘판타브이알’의 공간구성은 영화 ‘비천무’, ‘조선미녀삼총사’ 등의 미술을 담당했던 ‘하상호’ 감독이 연출하여 미래와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극적인 가상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450평 규모의 ‘판타브이알’ 동대문은 ▲미래 몬스터들과의 전투 상황을 그린 4인용 FPS(1인칭 슈팅 게임) ‘워킹어트랙션존’ ▲ 생명의 숲과 파괴된 도시를 배경으로 래프팅’, ‘스카이다이빙’, ‘라이딩’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판타지 어드밴처존’, ▲ ‘다크에덴’, 등의 유명 IP 게임을 MR 합성을 통해 관객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MR 영상존’, ▲ 3m x 3m 규모의 공간에서 미래 스쿼시, 야구, 탁구 등 다채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포츠존’, ▲‘과일닌자’, 슈팅게임 등의 가족 단위로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게임존’, ▲2인 카레이싱 경주, 발칸 라이드 어트랙션 슈팅게임이 지원되는 ‘익스트림 라이드존’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젊은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인형뽑기’, ‘다트’ 등의 아케이드 게임과 다양한 한류 MD상품존과 로스팅 원두의 깊은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일바리스타’ 커피 전문점이 입점하여 VR 외에도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다.

㈜이트라이브, ㈜푸토엔터테인먼트, ㈜버튼숲이엔티는 10월 중에 전문 VR파크 운영 SPC인 ‘판타브이알’을 설립하고, 동대문 외에도 전국의 주요도시에 다양한 도심형 테마파크를 개발하여 가족용 VR파크 사업에 많은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사들이 참여할 수 있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가상현실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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