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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17]블루홀 대작 MMORPG '에어(A:IR)' 2018년 출시 "블루홀 기술 믿어달라"

등록일 2017년11월19일 11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PC플랫폼으로 오랜만에 만나게 될 대작 MMORPG 'A:IR'(에어)의 권장 사양은 GTX970, i5 수준으로 확인됐다. 최소 사양은 760 정도가 될 전망이다.

에어는 블루홀이 4년여를 준비한 대작 MMORPG. '아이온'으로 이름을 알린 김형준 PD가 개발을 책임진 '에어'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비행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운 스팀펑크 풍의 MMORPG로 지스타2017에 PvP 콘텐츠 시연을 제공하고 있다.
 

김형준 PD는 기자와 만나 "아직 최적화를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로 권장사양은 GTX970에 i5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며 "760에서도 돌아가게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당히 높은 사양이지만 역시 블루홀에서 선보인 '배틀그라운드'로 PC방을 포함한 PC 사양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임박한 CBT를 많은 유저들이 접할 수 있게 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거라는 게 에어 개발팀의 생각.

김 PD는 "어디까지나 이번 권장사양 및 최소사양은 CBT 버전의 사양"이라며 "블루홀이 간직한 서버와 실시간 발사체 처리 노하우를 살려 최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개발팀이 자신을 갖고 있는만큼 믿고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버전이 처음 공개된 '에어'는 언리얼 엔진 3로 개발되고 있으며, 블루홀은 테스트를 거쳐 2018년 중 국내 및 해외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스타특별취재팀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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