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등록일 2018년02월22일 10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가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2018년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실시한다.

'나루토 투 보르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기존의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와는 차별화 된 일본 풍 색채감을 통해 '나루토'의 세계를 재현했다. 유저는 온라인에서 4인 1조로 팀을 구성, 인술을 구사한 입체적인 아크로바틱 액션으로 4 vs 4 멀티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는 네트워크 부하 테스트를 포함한 온라인 시스템 상의 다양한 기술 점검을 목적으로 실시 된다. 오픈 베타 테스트는 23일 18시부터 25일 18시까지 실시되며, 24일과 25일에는 8시부터 10시까지 서버 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자신만의 오리지널 닌자를 생성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제품판에서는 오리지널 닌자에게 인술을 가르치는 '스승'으로 등장하는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를 대전 중에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가능 모드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오리지널 닌자 작성'과 온라인 로비인 '나뭇잎 마을', 튜토리얼을 진행할 수 있는 '튜토리얼 임무'와 온라인 상의 유저들이 4인 팀을 만들어 팀 대항으로 승부를 겨룰 수 있는 '퀵 매치'도 플레이할 수 있다. '퀵 매치'의 대전 룰은 '깃발뺏기 시합'이며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모래 마을 연습장' 스테이지를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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