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은 1986년 콘솔 아케이드 액션으로 발매된 '열혈경파 쿠니오군'으로 시작, 90년대까지 다수의 히트작(열혈고교 돗지볼부, 다운타운 열혈이야기, 열혈물어 등)을 배출한 열혈시리즈 IP로 제작된 모바일 방치형 RPG이다.
'쿠니오의 귀환'은 레트로 느낌과 BGM등 원작과 동일한 컨셉으로 제작되어 열혈시리즈의 향수를 그대로 살린 것이 큰 장점이며, 이외에도 영웅 수집, 무한 스테이지 진행 및 환생, 던전, PvP 등 방치형 RPG의 매력을 더했다.
'열혈고교 : 쿠니오의 귀환'의 사전예약은 오픈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는 현금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아이템 패키지를(3,000 보석, 2,000 용기코인, 진화티켓 3장)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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