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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부터 '세븐나이츠'까지 TOP 6 순위 견고... 힘 못쓰는 4월 신작게임들

등록일 2018년05월08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연휴가 끝난 5월 둘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순위에서는 TOP 10 내 순위 변동이 크게 일어나지 않아 지난 주와 비슷한 순위를 보였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1위인 '리니지M'부터 6위인 '세븐나이츠'까지 TOP 6은 지난 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견고하게 이어갔다.

이 외에 가이아모바일의 '이터널 라이트'가 양대 앱 마켓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보였으며, 신규 한정 코스튬에 힘입은 '소녀전선'이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여기에 '오버히트'와 '액스', '메이플스토리M' 등 넥슨의 모바일게임들이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4월에 출시 된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매출 순위 TOP10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드래곤네스트M'과 '총기시대', '글로리' 등의 모바일게임들도 순위가 하락세를 타면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구글 플레이

이번 주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리니지2 레볼루션', '라그나로크M', '삼국지M', '세븐나이츠'까지 TOP 6 게임들이 같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중에서도 눈에 띄는 게임은 '삼국지M'이다. 그동안 많은 삼국지 IP의 게임들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삼국지M'은 이례적으로 오랜 시간 TOP 10 내 쟁쟁한 인기 모바일게임들 사이에서 순항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외에 지난 주 12위에 머물러 있던 '오버히트'가 1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 4일 '오버히트'에 월드 보스 경쟁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월드 보스 랭킹전은 시즌제로 운영되는 신규 콘텐츠로, 월드 보스 '스틱스'와의 1대1 전투를 통해 획득한 점수로 서버 내 유저간 등급을 매기게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멸신의 훈장'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인연 효과를 강화하는 '성좌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연계 이벤트에 힘입어 TOP 10 내에 진입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1계단 하락한 10위에 올랐으며, 지난 주 18위를 기록했던 '액스'가 '신대륙' 업데이트에 힘입어 이번 주 9위로 오랜 만에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다.

이 외에 가이아모바일의 '이터널 라이트'가 이번 주 12위로 새롭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터널 라이트'는 넷이즈가 개발한 판타지 모바일 MMORPG로, 여의도의 4.5배에 달하는 방대한 게임 내 오픈필드와 다양한 던전이 특징이다. 탱커인 '워리어', 딜러인 '레인저', 힐러인 '미스틱'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40인 보스레이드와 '월드 아레나', '길드전' 등 대규모 PVP 콘텐츠도 즐겨볼 수 있다.

한편, X.D. 글로벌의 '소녀전선'은 지난 1일 선보인 신규 한정 코스튬 '동쪽의 낙원'에 힘입어 이번 주 14위에 올랐다.

이번 한정 코스튬에는 '소녀전선' 내 한국 총기이자 인기 전술인형인 'K2'와 'K5'이 선정되어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특히 오는 11일에는 네오위즈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와의 대규모 콜라보레이션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더 높은 순위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난 주 13위에 이름을 올렸던 '테라M'은 이번 주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30위 밖으로 밀려났으며, 지난 주 22위를 기록한 '드래곤네스트M' 또한 이번 주 29위로 7계단 하락해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애플 앱스토어

이번 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리니지M'은 1위 자리를 '검은사막 모바일'에 내준 이후 순위를 탈환하지 못하면서 이번 주에도 2위에 머물렀다.

구글 플레이에서 순위가 소폭 하락한 '마블 퓨처파이트'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순위가 3계단 상승하면서 이번 주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무려 900만 명의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마블 퓨처파이트'의 순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마블 퓨처파이트'의 흥행 돌풍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게임은 다름 아닌 '삼국지M'이다. '삼국지M'은 지난 주 3위를 기록하면서 '리니지2 레볼루션'과 '라그나로크M'을 넘어섰으나, 이번 주에는 4계단 하락하면서 7위에 머물렀다.

이 외에 지난 주 23위로 데뷔한 '이터널 라이트'가 이번 주 10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TOP 10에 진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지난 주 11위에 이름을 올렸던 '왕이되는자'는 빠르게 인기가 식으면서 상위권에서 밀려났다.

한편, 지난 주 27위를 기록한 '메이플스토리M'이 이번 주 16위로 순위가 크게 올랐다. 넥슨은 지난달 27일 UI 및 UX 개편과 함께 던전을 유저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이볼빙 던전'과 직업별 고유 스킬인 '링크 스킬' 등을 업데이트 한 바 있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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