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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콘텐츠 제작사 두리번, 국내 최초 VR PUB '크립쇼' 공개··· 이색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까

등록일 2018년07월23일 09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실사 기반 VR콘텐츠 제작사인 두리번(DOORIBUN, 대표 서국한)이 국내 최초의 VR PUB ‘크립쇼(CREEPSHOW)’를 홍대에 개장했다. ‘크립쇼’는 VR게임이나 영상을 체험하는 기존의 VR방에 간단한 식사와 음주, 음악감상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펍을 연계한 이색 문화공간이다.

 

특히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놀이터’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크립쇼’는 두리번이 자체 제작한 실사 기반 공포 VR 어트랙션 ‘피어 더 휠체어(Fear The Wheelchair)’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VR게임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향후 ‘뱀파이어리즘 VR’이나 ‘분신사바’를 소재로 한 인터랙티브 VR 어트랙션 등 두리번의 차기작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홍대 특유의 젊은 분위기를 고려해 마치 자유로운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인테리어도 또 다른 재미요소다. ‘크립쇼’의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한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앉거나 누워 하늘을 볼 수 있으며, 매장 내부에도 계단 형태의 좌석을 설치해 펍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크립쇼’는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VR펍 영업시간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매장을 VR콘텐츠 런칭 행사나 인컴 테스트를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두리번 외에도 국내 VR콘텐츠 개발사들이 출시 전 대중을 대상으로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국한 두리번 대표는 “두리번이 개발한 실사 기반 VR콘텐츠를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선보이기 위해 ‘크립쇼’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VR과 함께하는 어른들의 자유로운 놀이터 ‘크립쇼’가 VR 산업의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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