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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검은사막', 8월 PC방 사용시간 큰 폭 증가... '리그 오브 레전드' 1위 기록 유지

2018년09월06일 09시20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를 출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그래픽 및 사운드 리마스터를 진행한 '검은사막'의 PC방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게임트릭스가 제공하는 '2018년 8월 종합게임순위'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 차이가 3% 이상으로 벌어졌다.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11.67% 증가하였으며 8월 평균 사용시간 점유율 27.67%를 기록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의 8월 평균 점유율은 24.24%로 전달 대비 점유율이 4.18% 감소하였다.

 

'피파온라인4'는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18.95% 증가하였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로 인해 전달 대비 사용시간이 82.27% 증가, 점유율 1.12%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크래프트2'와 '검은사막'은 각각 사용시간이 12.26%, 40.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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