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주식회사가 ‘지스타 2018' 현장에 ‘배틀그라운드' 분위기를 한껏 살린 부스를 마련해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펍지주식회사의 부스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대회를 위해 대규모로 꾸며졌으며, ‘배그맨' 피규어와 ‘황금 프라이팬'과 함께하는 중계석 외에도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된 의자에 게임 내에서 순위를 표현한 숫자 태그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일명 ‘삼토바이', ‘레토나' 등의 탈것과 플레이어를 끌어들이는 마성의 ‘보급상자'와 '2레벨 조끼'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한편, 펍지주식회사는 내일(17일) 오후 2시 부스 현장에서 톡톡 튀는 가사와 어색한 안무로 인터넷 상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년점프'의 래퍼 ‘마미손'과 함께하는 ‘마미손의 쇼미더 배그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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