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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6일 0시 드디어 출시... 모바일 MMORPG 판도 뒤흔들까

등록일 2018년12월06일 02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이 6일 0시에 드디어 출시됐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출시로 기존 모바일 MMORPG 흥행판도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모은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게임은 언리얼엔진 4를 기반으로 한 풀 3D 그래픽과 시네마틱 연출, 원작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시나리오, '블레이드 앤 소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경공'과 액션을 모바일에 옮겨 담은 것이 특징.

 

넷마블이 야심차게 준비한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지난해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처음 시연 버전이 공개된 이후 꾸준히 기대를 모아 왔다. 특히 올해 '지스타 2018' 현장에서는 남성 '린족'과 '비무', '세력전' 등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들을 포함한 시연 버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원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도 즐길 수 있었던 PVP 콘텐츠인 '비무' 뿐만 아니라 유저가 각각 무림맹과 혼천교로 나뉘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4인 파티 던전과 16인 파티 던전(레이드), 4대4 점령전 '용오름 계곡'과 '환영분지' 등 색다른 콘텐츠로 원작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미 지난 10월 11일부터 사전등록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해온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처음 준비한 50개 서버를 비롯해 1~4차에 걸쳐 추가한 50개 서버 역시 모두 마감됨에 따라 지난 달 23일 기존 서버 50개의 수용 인원을 확대하는 등 이미 출시 전 부터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은 하루 전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흥행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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