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픽셀큐브(대표 이승혜)의 리듬액션 캐주얼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가 'Google Play Best of 2018 Awards(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은 혁신성,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기준을 고려하여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행사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리듬액션 방식으로 낚시를 즐기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6일부터 3일간 푸쉬 알림을 통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7일, 8일 낮 12시 15분에 접속하면 각 각 자동미끼 100개, 금상자 재료 뽑기권 2개, 최고급 낚시꾼 가방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12월 8일까지 공식 카페에 응원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고대의 장비 뽑기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고대의 장비 뽑기권'을 사용하면 '피쉬아일랜드'에 존재하는 가장 고등급의 낚시 장비를 100% 획득할 수 있다.

수상 기념 이벤트 외에, 12일까지 접속만 해도 최대 2장의 '빛과 어둠의 정령 소환권'과 '신규 속성 진화 재료'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병행 중이다.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는 지난 11월 29일 새롭게 제 7대양 '망자의 바다' 오픈하면서 신규 속성 정령인 빛과 어둠 정령들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