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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에이펙스 레전드' 흥행돌풍, 3일 만에 동접자 100만 명 돌파... '배틀로얄' 장르 경쟁 본격화

등록일 2019년02월08일 16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EA가 서비스하는 신작 FPS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이 공개된 지 3일 만에 1천만 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동시 접속자 수 또한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타이탄폴'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있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배틀로얄 슈팅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큰 틀은 '배틀로얄' 장르의 서바이벌 경쟁을 따르고 있지만, 타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8명의 '레전드' 중 하나로 플레이 하게 된다. '레전드'는 공격, 지원, 수비, 정찰 등 역할군에 맞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하거나 유리한 상황을 굳힐 수 있는 궁극기 '얼티밋 스킬'도 활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3명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최대 60명이 한 전장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게 된다. 특히 다른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과 달리 게임 중 사망하더라도 부활 비컨에서 팀원이 되살릴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른 특징이다. 이 외에도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다른 플레이어들도 모여들기 때문에 큰 위험이 따르는 '핫 존', 마찬가지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보급품 시스템 등도 갖추고 있다.

 



 

게임은 '오리진'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 하는 것이 가능하며, 한국어가 공식 지원되지만 심의 문제로 인해 아직 국내에서는 접속할 수 없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어, VPN을 사용하거나 해외 계정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 사실상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로 양분된 '배틀로얄' 장르의 슈팅 게임 경쟁에서 '에이펙스 레전드'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를 개발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빈스 잠펠라 CEO는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다. 우리는 테스트하고 수정했으며, 또 논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마술(Magic)'과도 같은 지점에 도달했다”며 “프렌차이즈를 겨냥해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또 게임을 깜짝 출시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에이펙스 레전드'와 사랑에 빠졌고, 다른 사람들도 '에이펙스 레전드'를 플레이 하기를 원했다. 이 여정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며, 우리는 올해 더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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