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출시 5일만에 양대마켓 Top5 진입

등록일 2019년03월20일 04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의 모바일 RPG 신작 '린: 더 라이트브링어'가 출시 5일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Top5에 진입했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고품격 일러스트로 제공되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로, 스토리 모드를 포함한, PVP, 레이드 등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니지2'의 아트 디렉터를 담당한 펄사 크리에이티브의 정준호 대표의 독보적인 '아트페인팅 텍스처 기법'이 더해진 120여 종의 캐릭터와 2D 일러스트를 3D모델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낸 화려한 그래픽, 각 스토리마다 제공되는 시네마틱 컷신과 궁극기 스킬 연출로 보는 재미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넥슨은 이에 대해 "이번 결과는 출시 5일만에 이룬 흥행 성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캐릭터 일러스트, 서정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스토리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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