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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홀스 방치형 MMORPG '레전드 오브 블루문' 정식 서비스 실시

2019년05월21일 11시4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레인보우홀스(Rainbow Horse)가 동양 신화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MMORPG '레전드 오브 블루문(Legend of BLUEMOON)'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레전드 오브 블루문'은 고대 동양 신화를 배경으로 끊임없어 펼쳐지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방치형 MMORPG이다. 방치형 게임답게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전투를 통해 손쉬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강력한 능력치를 보유한 장비, 화려한 코스튬과 날개, 칭호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미고 육성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세계보스와 수위블루문, 야외전PK, 천계 등 콘텐츠부터 통합서버 표차호송, 통합서버 천계, 통합서버 모래성, 통합서버 명예랭킹의 4대 통합서버 콘텐츠까지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를 끊임없이 즐기며 몰입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블루문'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전체 게임 이용자에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보상을 100% 지급한다.

 

레인보우홀스(Rainbow Horse) 관계자는 "끊임없이 펼쳐지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방치형 MMORPG '레전드 오브 블루문'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충분한 만족감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많이 즐겨주시길 바라며, 항상 국내 이용자분들과의 소통에도 귀 기울이려 노력할 테니 아낌없는 의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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