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강세, 아마존 웹서비스 기술 파트너 선정 '부각'

등록일 2019년07월31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강세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31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44% 상승한 1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일 드림시큐리티 등 웹서비스 보안기술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 웹서비스 기술 파트너로 선정된 퓨처스트림네트웍스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레코벨은 지난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스탠더드 기술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AWS 정식 파트너 선정으로 레코벨은 자사가 보유한 개인화 추천 솔루션을 다양한 채널에 소개 및 판매할 수 있게 됐으며, AWS 이벤트, AWS 마켓플레이스 및 테스트 드라이브 등 AWS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지난 29일 데이터기반 광고 솔루션개발 업체 레코벨 지분 100%(12만2306주)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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