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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트림네트웍스 강세, 그라비티 창업주 김정률 회장 퓨쳐스트림 CB인수... 경영권 분쟁 가능성 대두

등록일 2019년08월23일 0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강세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2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03% 상승한 1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라비티 창업주이자 대규모 자산가로 알려진 싸이칸 홀딩스 김정률 회장이 퓨처스트림네트웍스 CB 인수에 나선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영 참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전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싸이칸홀딩스가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대규모 기발행 전환사채(CB) 매입에 나섰다.


해당 CB는 전환가액 리픽싱(전환가액 조정)이 완료된 상황으로 더는 조정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조정된 전환가액도 현 시가보다 높아 주가가 반등하거나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는 한 손실이 예상돼 투자가치도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때문에 단순 투자 목적보다는 경영참여 등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


싸이칸홀딩스는 지난 5월 이후 몇 차례에 걸쳐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기발행 CB 260억원 어치를 인수했다. 해당 CB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지난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400억원 규모 2(100억원)·3(100억원)·4(200억원)회차 CB 일부다.


싸이칸홀딩스는 벤처업계 거부인 김정률 회장이 설립한 부동산 개발업체다. 김 회장은 2005년 게임사 '그라비티'를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 투자회사에 4000억원에 매각해 벤처 신화를 이룬 인물이다. 부동산 개발업 외에도 바른손이앤에이, 엔터메이트 등의 지분을 매입하는 등 벤처투자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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