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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19]한국어화 확정 '원피스 해적무쌍 4' 츠즈키 PD "호평받은 3편 뛰어넘는 작품 보여줄 것"

등록일 2019년09월13일 11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원피스 해적무쌍 4' 개발을 책임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츠즈키 카츠아키(Tsuzuki Katsuaki) 프로듀서가 진화된 액션으로 호평받은 3편을 뛰어넘겠다고 밝혔다.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는 세계적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무쌍' 액션이 만나 호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으로 탄생한 시리즈. 시리즈 3편까지 누계 400만장 이상 판매된 인기 시리즈로, 특히 3편은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준비중인 '원피스 해적무쌍 4'는 5년만의 시리즈 신작으로, 시리즈 처음으로 한국어화가 확정되어 국내 게이머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츠즈키 프로듀서는 "4편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대응이 확정되었다. 한국 원피스 팬들도 이번 작품부터 한국어로 보다 즐겁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4편에서 특히 공들인 두 부분은 파괴 액션과 공중 무쌍 액션이다. 보다 리얼한 원피스의 전장을 체험할 수 있게 하려면 어디에 공을 들여야할지를 개발팀에서 검토한 결과 건물이 부서지고 공중에서 호쾌한 액션을 펼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고 설명했다.
 


 
'원피스 해적무쌍 4'에서는 건물을 파괴할 수 있는데, 일반 적들이 거기 말려들게 되어 건물 파괴를 활용해 콤보를 이어갈 수 있는 등 전투에도 영향을 미친다. 공중액션은 시리즈 팬들의 요망이 컸던 부분. 지상에서만 평면적으로 진행되던 원피스 해적무쌍의 전투가 4편에서는 보다 입체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츠즈키 카츠아키 프로듀서는 "전작으로부터 4편을 만들기까지 5년의 텀이 있었던 것은 호평받은 3편을 뛰어넘는 게임의 형태에 대한 고민의 시기도 있었지만, 기존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강화된 액션을 펼칠 수 있게 리뉴얼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원피스 해적무쌍 4'에서는 40명 이상의 원피스 인기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작들에 등장한 캐릭터 중 일부는 등장하지 않을 예정.
 

 
츠즈키 프로듀서는 "와노쿠니까지 나오는 스토리 전개 상 보다 최신 스토리,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 필요가 있었고 꼭 등장시켜야 하는 캐릭터가 있었다"며 "그래서 과거에 나온 캐릭터 중 일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고 발혔다.
 
이어서 "캐릭터를 만들 때 액션에 공을 들여서 전작 캐릭터들도 새롭게 디자인해야 했다"며 "이제까지 인기있었던 에피소드는 이번에도 넣으려 했고, 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 스토리에 깊이 관여되는 캐릭터를 기준으로 하참전 캐릭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츠즈키 프로듀서는 전작들에서 조작 가능했던 인기 캐릭터 중 '에이스' 등장 여부에 대해 확답은 피했지만 "팬들이 바라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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