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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19]베일 벗은 'PREDATOR: HUNTING GROUNDS', 프레데터와 인간의 승률은 5대5

등록일 2019년09월14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북미 개밠사 IllFonic이 자사가 개발중인 플레이스테이션4 타이틀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즈'(PREDATOR: HUNTING GROUNDS)를 들고 도쿄게임쇼 2019 현장을 찾아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즈'는 2020년 중 한국어화 발매될 예정인 비대칭 슈팅게임. 5명의 플레이어가 프레데터와 4인조 전투부대가 되어 서로를 사냥해야 한다.
 
엘리트 공격 부대원을 선택한 플레이어는 프레데터에게 잡히기 전 작전을 완료하거나, 프레데터를 사냥하면 승리하게 된다. 프레데터를 조작하는 플레이어의 승리 조건은 공격 부대를 전원 사냥하는 것이다.
 
IllFonic은 미국 콜로라도와 워싱턴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는 인디 개발사로, 창업 후 12주년을 맞이한 중견 개발사다. 다양한 비디오게임을 선보여 왔으며,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Friday the 13th: The Game)으로 이름을 알렸다.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즈'는 프레데터의 강력함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그런 프레데터에 대항하는 인간 전투원들의 팀웍이 프레데터를 이겨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가 잘 잡힌 게임이었다.
 
도쿄게임쇼 현장을 찾은 IllFonic 찰스 브룬가르트 대표와 자레드 게리슨 CCO는 입을 모아 현재의 밸런스에 대해 자신감을 피력했다.
 
자레드 게리슨 CCO는 "게임 디자인 팀이 매일 플레이를 하고 있고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데이터와 정보를 사용하며 매일 밸런스에 신경쓰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 게임스컴, 팍스 등에서 데모 플레이로 데이터를 축적했고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 기반으로는 프레데터와 인간 전투부대가 50대5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 부분에 신경쓰며 밸런스를 맞춰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즈'에서 프레데터는 원작 영화처럼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망할 때에도 원작 설정대로 자폭해 매우 넓은 반경 내의 인간 플레이어들과 동귀어진하게 된다.
 
찰스 브룬가르트 대표는 "자폭으로 피해를 주는 범위는 맵의 10% 정도 반경"이라며 "원작 설정 상 핵폭발하는 거라 폭발 반경이 작으면 공격대원들이 느끼는 두려움, 도망가야겠다는 심리적 압박도 작을 수 있어서 반경을 크게 설정했다. 프레데터 게임 개발사로서 실제 영화 설정에 최대한 충실해야 하는 것이라 그런 부분도 참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한국 유저들에게 게임은 물론 원작 영화도 꼭 감상하고 팬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전했다.
 
찰스 브룬가스트 대표는 "한국 플레이어들도 게임을 즐겨주시기 바라고 우리가 굉장히 사랑하는 프레데터, 특히 87년의 오리지널 영화를 보고 사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레데터: 헌팅 그라운즈'는 2020년 중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국어화 출시될 예정이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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