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19]'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캐릭터가 현실로, 넷마블 코스프레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19년11월16일 14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에서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품질 3D그래픽으로 재현했으며, 전 세계 수많은 이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풍성한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직관적인 게임플레이와 간편한 조작성,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 대전 등을 통해 전략적 카드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6일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플레인즈워커 릴리아나, 니사로 분장한 코스어들 및 유명 BJ들과 함께하는 퀴즈쇼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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