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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8' '도깨비' 등 펄어비스 신작 4종, 해외에서도 관심 집중... 검은사막 돌풍 넘는다

등록일 2019년11월24일 12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가 지스타에서 ‘펄어비스 커넥트 2019 (Pearl Abyss Connect 2019)’를 열고 신작 4종을 발표했다. 독특한 점은 글로벌 전역에 생중계를 진행한 것으로 국내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게이머들 10만명이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펄어비스 커넥트를 시청하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

 


 

펄어비스는 지스타가 처음이지만 이미 E3, 게임스컴 등 해외 유명 게임쇼와 시그라프와 GDC 등 해외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현지 미디어와 팬들을 만나 다년간 경험을 쌓았다. 이번 펄어비스 커넥트 2019 (Pearl Abyss Connect 2019)에서 그 노하우가 십분 발휘됐다는 평가다.

 

'플랜8' '섀도우 아레나' 등 신작에 해외 매체도 관심 집중
‘플랜 8(PLAN 8)’, ‘도깨비(DokeV)’, ‘붉은사막(Crimson Desert)’,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인게임 트레일러 영상과 소개 발표를 본 해외 매체 관심도가 집중되고 있다.

 

북미 유명 게임 매체 코타쿠는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드는 캐릭터 제작툴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 한국에서 3개의 게임을 발표했고 셋 모두 비주얼적으로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평했다. (“Pearl Abyss is best known for Black Desert—and its eye-popping character creation tool. Today in South Korea, the studio just announced three games. They all look visually impressive.” Brian Ashcraft, Kotaku)고 평했다.

 

북미 게임 웹진 PC게이머는 "플랜 8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무시무시한 살인기계들과 기계를 통해 능력이 향상된 사람과의 싸움이 벌어지는 거친 세상을 엿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 new trailer has debuted, and it provides a look into PLAN 8's gritty world of malevolent murder-bots and the mechanically-enhanced humans who fight them.)

 

북미 게임 거뮤니티 사이트 락 페이퍼 샷건은 플랜 8을 보고  "진심으로 지난 몇달간 본 것들 중 가장 깊은 수준으로 '이게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It is, truly, the most profoundly “videogame”)라며 찬사를 보냈다.

 


 

북미 게임 매체 블리딩 쿨은 플랜 8 트레일러 영상을 확인하고 “게임은 지구에 외계인들이 침략한 상황을 그린 것 같이 보였다. 외계인들의 잔해를 이용해서 새로운 무기를 만든 인간이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가장 멋진 부분은 거미 다리 같은 공격무기였다. 마치 '아이언 스파이더 수트' 같았다"고 밝혔다. (The game itself appears to take place in an alien invasion on Earth where people are using the remains of the aliens to build new weapons to defend ourselves. One of the most amazing parts of the trailer was seeing someone attack with spider-arms as if they were in the Iron Spider suit)

 

게임 전문 블로그 디스트럭토이드는 도깨비 트레일러 영상을 보고 "포켓몬이나 요괴왓치와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너무 엄청나서 믿기 힘들 정도의 비주얼이 트레일러에 담겨있고 강렬한 체험을 선사했다. 4K로 올려진 영상을 보면서 눈이 녹는 것 같았다"(It's kinda like Pokémon or Yo-Kai Watch, but with a staggering visual fidelity to the proceedings… The trailer is a trip. The 4K upload made my eyes melt a bit)리고 언급했다.

 


 

펄어비스는 '도깨비' '플랜8' '붉은사막' 등 지스타에서 공개한 신작 3종을 모두 콘솔/PC로 우선 개발한다고 언급해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빠르게 모바일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동원 펄어비스 지스타 총괄 담당자는 지스타에서의 이벤트 등에 대해 "펄어비스 '언제나 흥미로운 게임,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세계 최고의 MMO 게임을 만든다'라는 펄어비스 기업문화 취지 맞게 '게임 신작 발표'와 '게임 시연', 현장 이벤트' 등 오직 '게임'에 집중했다"라고 밝히며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기대감을 모은 펄어비스의 신작과 펄어비스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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