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머지 스튜디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800만 건 돌파

등록일 2026년02월10일 09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더블유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의 캐주얼 게임 'Merge Studio: Fashion Makeover'(이하 머지 스튜디오)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800만 건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머지 스튜디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올해 1월 기준 3,800만 건을 기록했으며 2024년 12월 2,800만 건 대비 약 13개월 만에 1,000만 건이 증가한 수치다. 202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결제액은 약 5,778만 달러에 달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더블유게임즈의 매출 성장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머지 스튜디오는 캐주얼 머지 장르에 메이크오버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여성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링, 헤어 디자인 등 다양한 뷰티 콘텐츠와 수백 가지 아이템을 활용한 창의적인 게임플레이가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 또한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머지 스튜디오는 지난 2024년 12월 27일 한국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게임'으로 선정되며 완성도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오늘의 게임’은 높은 퀄리티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춘 게임에 한해 선정되는 만큼 당시 선정은 머지 스튜디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

 

더블유게임즈는 2024년 12월 머지 스튜디오를 개발한 튀르키예 캐주얼 게임 개발사 Paxie Games를 인수했다. 인수 당시에는 머지 스튜디오만이 Paxie Games의 주력 매출 게임이었으나 현재는 AI Lab을 통해 '위글 이스케이프(Wiggle Escape)', '탭 시프트(Tap Shift)' 등 AI 기반 신작들이 연이어 성과를 내며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머지 스튜디오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800만 건을 돌파하며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Paxie Games가 AI Lab을 통해 머지 스튜디오 외에도 다양한 히트작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2026년에도 더블유게임즈의 외형 성장과 개발 역량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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