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BHC(대표 임금옥)와 함께,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와 BHC의 대표 메뉴 2종의 콜라보 이벤트'노마가쏜닭'을 12월 중순까지 전개한다.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3년 동안 총 다운로드 180만 이상을 펼치며 다양한 캐주얼 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36개의 정식 레스토랑과 6개의 쿠킹월드 파인다이닝 코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오픈된 '치킨트럭' 컨텐츠의 오픈으로 푸드트럭에서 주는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깨끗한 치킨 BHC와의 콜라보 제휴를 통해서 해당 '치킨트럭'은 BHC의 톤앤매너를 전반적으로 녹인 게임 화면과 BHC의 레시피를 담아서 즐거운 콘텐츠로 제작되었다.

그동안 다양한 F&B사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던 '마이리틀셰프'는 게임 내 36번째 레스토랑인 '치킨트럭'컨텐츠의 오픈을 기념하여 금일(27일)부터 12월 중순까지 BHC치킨인 '뿌링클'과 '골드킹'이 함께 하는 '노마가쏜닭'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플레이를 즐기는 전체 모든 유저들에게 BHC와의 콜라보레이션 기념 '치킨인형' 펫 아이템과 젬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기간 내 펼쳐지는 셰프미션과 커뮤니티를 통한 치킨 구매 인증샷 이벤트, '치킨트럭' 컨텐츠의 레스토랑 클리어 인증샷 등을 통해서 총 1,100명의 유저에게 'BHC치킨 e-쿠폰'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의 라이브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심혜민 프로덕트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의 유저층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인 BHC와의 제휴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서 준비하는 과정이 무척 설레이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오픈한 치킨트럭의 오픈과 동시에 재미있는 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BHC의 치킨 신인기메뉴도 알아가는 교감을 '노마가쏜닭' 콜라보 이벤트를 통해서 게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브랜딩과 세일즈 프로모션의 연결을 강화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가을시즌을 맞이하여 BHC와 전략적인 콜라보 마케팅을 준비했으며, 캐주얼 게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F&B업체들과의 조율을 강화하여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더 진화된 효율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