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가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게임업계는 이미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선보일 신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 많은 신작들이 2011년 발매되며 유저들을 즐겁게 했듯이, 내년 역시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발매 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소울'의 양강 체제 역시 볼 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프로야구매니저', '야구9단' 등 시뮬레이션 게임이 많은 사랑을 받았듯이 내년에는 '프로야구더팬', '야구의신' 등 새로운 게임들도 등장한다.
이에 본지는 유저들이 기대할 만한 2012년 신작들의 영상을 한 자리에 모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게임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했습니다
1. 디아블로3 (개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2. 리니지 이터널 (개발: 엔씨소프트 / 서비스: 엔씨소프트)
3. 리프트 (개발: 트라이온월드 / 서비스: CJ E&M 넷마블)
4. 레드블러드 (개발: 고릴라바나나 / 서비스: 빅스푼코퍼레이션)
5. 마계촌온라인 (개발: 씨드나인 게임즈 / 서비스: CJ E&M 넷마블)
6. 뮤2 (개발: 웹젠 / 서비스: 웹젠)
7. 메트로컨플릭트 (개발: 레드덕 / 서비스: 한게임)
8. 블레이드&소울 (개발: 엔씨소프트 / 서비스: 엔씨소프트)
9. 블레스 (개발: 네오위즈게임즈 / 서비스: 네오위즈게임즈)
10. 쉐도우컴퍼니 (개발: 두빅게임스튜디오 / 서비스: CJ E&M 넷마블)
11. 아키에이지 (개발: 엑스엘게임즈 / 서비스: 엑스엘게임즈)
12. 아인 (개발: 이누카 인터렉티브 / 서비스: 네오위즈게임즈)
13. 열혈강호2 (개발: KRG소프트 / 서비스: 엠게임)
14.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개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15. 킹덤언더파이어2 (개발: 블루사이드 / 서비스: 한게임)
16. 파이어폴 (개발: 레드5 스튜디오 / 서비스: 레드5 코리아)
17. 프로야구더팬 (개발: 와이즈캣 / 서비스: 한게임)
18. FNO(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개발: X-Legend 엔터테인먼트 / 서비스: 그라비티)
19. Ground zero(그라운드제로)(개발: 애니파크 / 서비스: CJ E&M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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