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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게임 격전지 한국에 도전장 내는 유주게임즈코리아, '인피니티킹덤' 다니엘 프로듀서 "유저 의견 반영 적극 노력할 것"

등록일 2021년09월17일 14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유주게임코리아가 준비중인 대작 모바일 SLG '인피니티킹덤'(InfinityKingdom) 출시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SLG '인피니티킹덤'을 9월 23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인피니티킹덤'은 최후의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현자의 돌'을 차지하기 위해 여러 왕국이 전쟁을 벌이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헬레네, 멀린, 에드워드, 잔다르크 등 역사 속 인물이 판타지로 재탄생해 출연하는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판타지 세게관이지만 이집트, 영국, 그리스, 일본 등 다양한 문명이 등장하며 사실적인 그래픽을 통해 각 문명의 고유 건축 양식과 매력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판타지 세계답게 물, 불, 바람, 번개, 땅, 성스러움, 그림자 등 각 영웅별로 속성을 지니고 있어, 이를 활용한 인력 배치와 상성 관계가 승패를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흥미로운 점은 유주게임코리아가 게임 출시일인 23일 바로 '인피니티킹덤' 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는 것. 유쥬게임코리아에서는 '인피니티킹덤'이 처음부터 e스포츠를 고려해 개발된 게임은 아니지만, 향후 이벤트성 리그 등을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고.

 



 

게임 출시에 앞서 유주게임에서 '인피니티킹덤' 개발을 책임진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에게 게임의 세계관과 콘텐츠, 그리고 향후 업데이트 및 대회 개최 등을 두루 들어봤다.

 

무한한 전략과 신선함, 그리고 왕국 통일

이혁진 기자: 먼저 본인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인피니티킹덤'의 메인 프로듀서 다니엘입니다.

 

저의 주요 업무는 크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프로젝트 준비 기간으로, 개발팀 구성, 기술 솔루션 선택, 게임 세계관 설정, 아트 스타일 설정 등을 담당합니다.

 

두번째는 프로젝트 개발입니다. 핵심 게임 콘텐츠 개발 기간, 개발 진도를 책임지고 프로젝트 개발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를 조정 및 해결합니다. 동시에 완성된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플레이하고 게임의 세부 사항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운영 기간 동안 게임 데이터를 분석하고 플레이어들의 건의를 수집하고 업데이트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프로젝트 연구 개발의 방향을 책임지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인피니티킹덤'이라는 제목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판타지 세계관으로 게임을 기획한 이유도 들려주기 바란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우선 ‘킹덤’이라는 단어에 대해 말하자면, 게임 세계관 안에서 노르하임 대륙에는 3개의 왕국이 존재하지만 3개 왕국은 원래 하나의 왕국이었습니다. 지금 3개 왕국 통치자들의 공통한 목표는 대륙을 재통일하여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들도 본인이 속한 왕국을 선택한 후, 이것을 목표로 삼아 최종 왕위를 차지하시기 바랍니다.

 

또 '인피니티'는 여러 면을 포함하였습니다. 첫 번째 측면은 우리의 세계관이 연금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금술 자체는 '마법'과 같은 신비하고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노르하임 대륙에서의 플레이어들의 전투는 연금술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다른 면으로 게임 내 영령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기에 무한의 신선함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잠금 해제하여 영령을 육성하고 도시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수많은 전략들이 준비되어 진정한 '인피니티킹덤'을 이루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 특히 눈여겨 봐야할 포인트를 짚어준다면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개발 단계에서는 플레이어 간의 전쟁을 가장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전쟁이라는 시뮬레이션을 겪으면서 플레이어 간의 상호관계에서 발생하는 희로애락을 느끼며, 저희 게임을 즐기면서 더욱 활기차고 풍부한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현실적 요소와 판타지의 만남, 드래곤 육성에 주목

전략 장르 게임으로 다른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어떤 부분인가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동 장르와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 시작 시 3개 왕국으로 나뉘어 영토를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같은 왕국에 속한 서로 다른 지역의 플레이어라도 서로 협력하여 다른 왕국의 플레이어들의 침략과 대결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인피니티킹덤'은 이미지 표현력의 생생함을 더욱 강조하여 고품질의 3D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각 캐릭터의 액션 표현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영웅들의 표정과 눈빛은 여러차례 연마를 거쳐 완성됐습니다. 또 애니메이션풍의 아트컨셉으로 SLG라는 장르의 게임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의 장르로 보여드리고자 해당 아트 컨셉을 중점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인피니티킹덤의 게임 흐름, 핵심 콘텐츠인 경기장과 연맹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린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경기장은 같은 서버 내 플레이어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장이며 상대를 선택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연맹은 단합의 상징으로, 뜻이 같은 플레이어들이 모여 서로 돕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연맹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버프 기술을 보유하고, 연맹 영토는 세금 자원을 제공하며, 다양한 연맹도전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 육성 콘텐츠가 흥미로워 보이던데, 드래곤 육성에 대한 소개와 게임에서 어떤 역할, 비중을 갖게 되는지 소개해주기 바란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노르하임 대륙에는 화염, 물, 대지, 바람, 번개, 어둠, 빛 7가지 속성인 7개의 드래곤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드래곤 알에서 점차 드래곤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드래곤의 모습도 플레이어의 양육에 따라 변화하는데, 이는 매우 멋집니다. 동시에 드래곤은 군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서 강력한 드래곤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시 후 업데이트는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인가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앞으로도 왕국 간 서버 쟁탈전(GVG), 서버 간 왕국 쟁탈전(KVK) 등 새로운 게임 플레이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물론 새로운 영령들도 제작중이며 머지않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령과 관련된 컨텐츠도 확장되고 영령 조합 전략성도 더 풍부해질 것입니다.

 

한국 시장 전략게임 경쟁 치열하지만 그만큼 가능성도 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전략게임 경쟁이 매우 치열한데 전략게임 장르에 대해, 한국시장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경쟁이 치열한 만큼 성공의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며, 특히 한국에서는 연맹원들간의 결집력이 강하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 진정한 전략을 겨룬다는 의미를 찾아볼 수 있어 한국시장의 전략게임 장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전략게임은 과금과 시간 투입과 유저의 강함이 정비례하게 되는데, 이 게임에서 과금과 시간 비중은 어떻게 될거라 예상하면 될까, 라이트유저들도 할 만한 게임이라면 그 부분에 대한 어필을 부탁드린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인피니티킹덤'은 디자인 과정에서 유저들의 장기간 게임 체험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영령을 중심으로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지출 비율이 높고 지출과 시간의 비율이 7:3 정도로 예상되나 게임이 진행에 따라 1개월 후에는 4:6의 상태에 도달할 것이라 봅니다.

 

따라서 라이트 유저라도 장기적인 게임 진행 중 좋은 게임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판타지 세계관이라 콜라보레이션 자유도가 높을 것 같은데, 구상중인 것이 있거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열어두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아직까지 구체화된 콜라보레이션 계획은 없지만, 추후 국내에서 유명한 웹툰 캐릭터나 영화 속 캐릭터 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그래픽을 보니 전략 게임으로는 사양을 꽤 높게 요구할 것 같던데 권장사양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기 바란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iOS 9.0, RAM 2G 이상, 안드로이드의 경우 5.0(API21), RAM은 1.5G입니다.

 

출시 전부터 대회 소식이 들려와 신기했는데, 처음부터 대회 개최 등을 고려해 개발한 것인지, 향후 PVP 및 e스포츠에 대해선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게임 자체가 대회를 고려하여 개발된 것은 아니며, SLG게임 유저분들이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를 고민하다보니 올스타리그 이벤트 개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향후에도 e스포츠 형태를 띈 다양한 이벤트성 리그전을 계획중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린다
다니엘 메인 프로듀서: 한국 플레이어들이 '인피니티킹덤'에서 전략 게임의 재미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는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과 제안들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피니티킹덤'이 마음에 든다면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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