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에 100배, 영어에 대한 관심 이렇게 높을줄은...

등록일 2012년02월01일 11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픽케어(대표 심여린, www.speakcare.com)가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힘입어 지난 1월 매출액이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분기별 200%가 넘는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스픽케어는 지난 4월 스피킹맥스 런칭 이후 9개월 만에 100배 이상의 매출증가를 기록하는 등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요인으로는 스피킹맥스의 획기적인 컨셉 및 회원들의 니즈에 따른 발 빠른 대응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스픽케어의 성장을 견인한 스피킹맥스(www.speakingmax.com)는 런칭 9개월 만에 예스24 이러닝 영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 소셜커머스 교육부문 판매 1위의 실적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11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특별상 수상 및 ‘IT 중소기업 기술상’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프로그램의 퀄리티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피킹맥스의 성공 배경으로는 실제 미국에서 촬영한 생생한 영상을 통해 마치 어학연수를 간 듯한 느낌으로 학습하는 신개념의 학습 툴과 레벨 체계와 랭킹시스템 등 학습몰입도를 높이는 각종 게임 요소 등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스픽케어는 여세를 몰아 올 한 해 스피킹맥스 일본진출 및 아이패드용 앱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영어회화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스픽케어 심여린 대표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말에는 당초 올 매출 목표액인 50억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생생한 영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더욱 성장 가속도를 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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