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미래 게임산업의 중심이 될 젊은 모바일 인재를 찾기 위한 2012년 상반기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스마트폰 게임 그래픽 디자인 및 마케팅 부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인턴기간은 2012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기간 동안 실습비가 지급되며, 인턴 수행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입사 지원 시 혜택이 부여된다.
지원자격은 2012년 8월 대학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 모두 가능하a며, 2012년 1학기 현재 7학기 이상 이수 중이거나 마친 자로 주당 3~5일 이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마케팅 부분 지원자의 경우 능력에 따라 미국 등 글로벌 마케팅 업무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지난 2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로,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com2us.com)를 통해 인턴십 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컴투스 인재개발팀 박기택 부장은 “이번 인턴십은 한국은 물론 게임의 본고장 일본, 유럽, 그리고 미국까지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한류 모바일 게임의 중심인 ‘컴투스’와 함께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젊고 열정이 넘치는 인재를 찾기 위한 것”이라며, “미래의 게임은 모바일로 중심 이동을 할 것이고 컴투스가 그 속에서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길 원하는 젊은 학생들이라면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권한다”고 전했다.
컴투스의 2012년 상반기 인턴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채용 홈페이지(recruit.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