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가 Tapplus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메르헬 판타지'가 정식 서비스 일자를 8월 18일로 확정 발표했다.
'메르헬 판타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들이 흑화된 모습으로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수집하여 전략적으로 덱을 구성하고, 거울 속 어둠에 갇힌 동화 속 인물들의 진짜 영혼을 찾기 위해 전투를 펼쳐 나가게 된다.
독특한 게임 콘셉트와 익숙하지만 색다른 분위기를 앞세워 '메르헬 판타지'는 사전예약자 수 80만을 돌파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용자는 기괴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게임 비주얼과 간단하게 육성할 수 있는 자동 파밍 등에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메르헬 판타지'는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제공하고, 앱 마켓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이용자에게는 신화 동료인 '마녀 신디' 등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자 수가 특정 수치에 달성할 때마다 소환과 육성에 필요한 인게임 아이템부터 레고 '디즈니 캐슬'까지 선물한다.
C.O.C 관계자는 "독특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메르헬 판타지가 출시 일자를 18일로 확정하고 이용자분들을 맞이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며 "환상의 암흑동화를 만나볼 수 있는 메르헬 판타지 정식 서비스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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