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커넥트(대표 조용래)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퍼즐 RPG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의 두 번째 여름 이벤트 '뜨거운 모래사장 PvP'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5명과 여름 테마의 PvP 이벤트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올리비아 메이, 아벨 콕스, 마야 샤디르, 메리 린, 리지 니콜스가 수영복 테마의 신규 캐릭터로 등장하며,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유료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엔돌핀커넥트 조용래 대표는 "첫 번째 여름 이벤트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탕으로 두 번째 여름 이벤트도 정성스레 준비했다."며, "매일 소환권 10장 지급 외에도 어글리후드 공식 굿즈인 후드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엔돌핀커넥트의 '어글리후드: 퍼즐 디펜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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